[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삼성전자 최초의 노트북 단독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로 화제를 모은 28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도 '갤럭시 생태계'는 공통 화두였다. 스마트폰부터 스마트워치-스마트키·스마트가전 등을 잇는 유기적인 생태계를 노트북까지 확장하겠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노트북 신제품들은 11㎜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에 최신 인텔 프로세서까지 갖춰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로그인을 하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Please log in or register to se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