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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예매가 2개월 전부터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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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삼거리동교동삼거리작성자2026년 9월 20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서 봤는데,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대요.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가 같이 발표한 내용이에요.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 쪽이 컸어요. 항공권은 출발 2개월 전부터 사는 경우가 많은데 철도 승차권은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으니까, 비행기 표 끊는 시점에 국내 이동 계획을 같이 못 세워서 불편했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항공권 살 때 기차표도 같이 예매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내국인도 휴가철이나 성수기에 길게 여행 계획 잡을 때 좀 더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을 거라고 하고요.

같이 나온 얘기도 있어요.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 올해 8월까지 669만 명이래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다고 해요. 그래서 편의 개선도 같이 간다는데,

  • 외국인용 웹페이지는 지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인데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를 더해서 연말까지 10개 언어로 늘릴 계획이래요
  • 결제는 지금 비자, 마스터, 유니온페이 같은 해외 신용카드 중심인데, 위챗페이랑 알리페이 같은 간편결제도 쓸 수 있게 시스템을 개발 중이래요

결제 쪽은 아직 "추진 중"이라 언제부터 되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요. 예매 기간 확대만 10월 1일부터 확정이고, 언어 추가는 연말 목표예요.

저는 연휴 앞두고 예매 전쟁 치를 때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요 ㅋㅋ 다만 보도자료에는 명절 예매 일정이나 좌석 수 같은 얘기는 따로 없어서, 그런 건 코레일 공지를 봐야 할 것 같아요. 10월 이후로 기차 타실 일 있는 분들은 언제부터 열리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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