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호선 들어온다는데…의정ㆍ부양주 부동산시장에 햇볕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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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mj1906작성자2019년 10월 29일
"미분양 물량은 이미 거의 소진된 상태이고,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에도 많게는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옥정동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가칭, 예정) 인근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 이곳에서 10년째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다는 이 중개업소 사장 김현태(59·가명) 씨는 "최근 7호선 연장선 장암역∼탑석∼옥정 구간 연내 착공 계획 발표가 난 뒤 양주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때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변방으로 불리던 의정부·양주 등 경기도 북부권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샐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광적IC 등 초대형 교통시설이 잇따라 개통된 데 이어, 최근에는 수도권광역급철도(GTX)-C노선 추진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착공 발표까지 나면서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invest/13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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