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열흘 간 글이 올라오자 않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저는 잘 살아 있습니다.
종종 불타는 목요일을 보내고 있으며..
뭐, 고민도 힘든 일도 많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투척합니다.
This is the last time
That I will say these words
I remember the first time
The first of many lies
Sweep it into the corner
Or hide it under the bed
Say these things they go away
But they never do
Something I wasn't sure of
Bu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I forget now
But I've seen too little of
The last tim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Your one last lin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years make everything alright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I no I don't mind
This is the last time
That I will show my face
One last tender lie
And then I'm out of this place
So tread it into the carpet
Or hide it under the stairs
Say that some things never die
Well I tried and I tried
Something I wasn't sure of
Bu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I forget now
But I've seen too little of
The last tim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Your one last lin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years make everything alright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I no I don't mind
The last tim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Your one last line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years make everything alright
You fall on me for anything you like
And I know I don't mind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런 말을 하는 게요.
나는 처음을 기억합니다.
수 많은 거짓말중 처음을요.
구석으로 그것을 쓸어 넣고
또는 침대 밑으로 그걸 감추고
그것들이 가 버렸다는 이런 말들을 했지만
그것들은 결코 그러지 않았죠.
내가 확실치 않았던 뭔가
나는 뭔가의 가운데 있었고
지금 내가 잊고 있는 뭔가
나는 거의 볼 수가 없답니다.
지난번엔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마지막의 당신의 것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세월이 모든 걸 괜찮게 만들죠.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그리고 난 상관 없어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난 내 얼굴을 보여줄 거에요.
마지막 부드러운 거짓말
그리곤 난 여길 떠날 거에요.
그래서 그걸 카펫 속으로 지나쳐 버리거나
계단 밑으로 그걸 숨기고
뭔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을 말하고
자. 난 노력하고 노력했죠.
내가 확신치 않았던 뭔가
나는 뭔가의 가운데 있었고
지금 내가 잊고 있는 뭔가
나는 거의 볼 수가 없답니다.
지난번엔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마지막의 당신의 것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세월이 모든 걸 괜찮게 만들죠.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그리고 난 상관 없어요.
지난번엔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마지막의 당신의 것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세월이 모든 걸 괜찮게 만들죠.
당신이 좋아했던 뭔가가 나랑 들어 맞은 거죠.
그리고 난 상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