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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글로벌 억만장자들이 연이어 反비트코인 주장을 펼쳐 주목된다. 이번에는 잭 마 중국 알리바바 회장이 워런 버핏·빌 게이츠를 필두로 한 비트코인 반대진영에 합류했다. 지난 18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 회장은 이날 중국 텐진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버블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