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내 무인점포, '아마존 고'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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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2018 04:25 #3139 작성자: ninemmpo
ninemmpo 님의 글: [기사] 국내 무인점포, '아마존 고'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다
“우선 요거트를 맛있게 즐기세요. 저희가 내는 거에요”

지안나 푸에리니 '아마존 고(Amazon Go)' 부사장은 미국 방송사 CNBC의 기자가 이 매장에서 요거트를 훔치는 데 성공했을 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1월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점포 아마존 고가 정식 개장했다. 세계 최대 상거래업체 아마존이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선보인 소매업 서비스다.

개장 첫 날, 아마존 고는 매장에 걸어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나오기만 하면 되는 신기술을 체험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손님들 가운데 일부는 짓궂은 의도를 품고 있었다. 아마존 고의 무인점포 기술이 완벽한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훔쳐 나오려는 시도들이 이어졌지만, CNBC 기자 한 명만 성공했다. 푸에리니 부사장은 해당 기자에게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라며 “1년이라는 시범 운영기간을 거쳤지만 아직 오류가 있다”며 기술적 한계가 있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v.media.daum.net/v/201801261503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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