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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

[뉴스] 깃허브, 코파일럿 앱 공개하고 엔터프라이즈 기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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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장고를사다줘작성자2026년 10월 29일

깃허브가 10월 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 유니버스 2026에서 코파일럿을 코드 자동완성 도구가 아니라 작업을 직접 굴리는 에이전트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핵심 발표는 'GitHub Copilot App'인데, 여러 저장소에 걸친 작업을 한 곳에서 지시하는 작업 공간입니다. 할 일을 설명하고 필요한 컨텍스트만 붙여주면 에이전트가 계획, 코드 작성, 배포 단계를 이어서 처리하는 구조이고, 코딩뿐 아니라 스펙 작성이나 텔레메트리 분석 같은 작업도 같은 앱에서 지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앱 안에서 바로 쓰는 'Copilot Projects'는 여러 저장소를 대상으로 에이전트 작업을 병렬 세션으로 돌리고 진행 상황을 한 화면에서 추적하는데, 아직 퍼블릭 프리뷰입니다. 이걸 뒤에서 받치는 게 'Copilot Fusion'으로, 작업 성격을 보고 어떤 모델로 어떻게 실행할지 알아서 고르는 멀티모델 라우팅입니다. 모델을 직접 고르던 수고를 덜어주는 쪽인데, 성능 수치는 깃허브 자체 비교가 아니라 제3자 벤치마크인 'Artificial Analysis Coding Agent Index' 결과로 제시됐습니다. 이 지표에서 Fusion Max가 앤트로픽(Anthropic) Opus 5.5 Max와 2점 차 안쪽 점수를 절반 비용, 작업당 40% 적은 시간에 냈다는 내용입니다.

코드 리뷰 쪽에서는 'Copilot code review Max' 등급이 추가됐습니다. 가벼운 리뷰는 Lite와 Balanced로 빠르게 돌리고, 변경이 무거울 때만 Max로 깊게 보는 식입니다. 깃허브는 Max가 ReviewBench에서 고위험 이슈 탐지 F1 점수가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안 쪽은 코파일럿 앱용 보안 익스텐션도 이번 공개 목록에 올라 있었는데, 이번 두 공지에는 구체적인 동작 방식이 나와 있지 않아 공급망 점검을 보는 운영자라면 별도 릴리스 노트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선스 구조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GitHub Enterprise 고객은 코파일럿을 별도 구독 없이 모든 기능을 쓰고, 좌석 단위가 아니라 AI 사용량(크레딧) 기반으로 과금됩니다. 당일부터 적용되고, 기존 Copilot Business나 Enterprise 구독자는 쓰던 요금제를 유지하거나 새 방식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좌석 수로 비용을 잡아오던 팀이라면 사용량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투자도 공개했는데, 깃허브는 2026년에 CPU 코어 400만 개, 고속 스토리지 160PB, 네트워크 50Tb/s를 늘렸고 멀티리전 애저 이전은 2027년 초 마무리를 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파일럿 Projects나 데스크톱 앱을 조작하는 Computer Use(macOS, Windows) 같은 기능 상당수가 아직 퍼블릭 프리뷰라 정식 전환 전까지는 운영 투입보다 테스트 단계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채팅 내 이미지 생성과 편집 정도가 정식 제공입니다.

🔗 https://github.blog/news-insights/company-news/github-universe-2026-evolving-every-layer-of-the-stack/

🔗 https://github.blog/changelog/2026-10-28-github-copilot-app-universe-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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