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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케스트로 등 5개사, 소버린 AI 풀스택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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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아빠작성자2026년 10월 21일

지난 16일 국내 IT 기업 5곳이 "NPU 기반 소버린 AI 풀스택 상품"을 함께 개발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공식 발표는 10월 19일에 나왔습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주도하고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에스피케이인크(SPK), 대원씨티에스가 참여합니다.

협약이 내건 목표는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입니다. AI 연산용 반도체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모델 추론, 운영과 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으로 묶어 공급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역할 분담은 이렇습니다.

  • 퓨리오사AI: 국산 NPU "RNGD"로 추론 연산 담당
  • 업스테이지: LLM "솔라"로 모델과 추론 기술 제공
  •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가상화 등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과 기술 검증 총괄
  • SPK: 서버와 하드웨어
  • 대원씨티에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

지금까지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AI 인프라를 들이려면 반도체, 서버, 클라우드, 모델을 따로 도입해 직접 붙여야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그 과정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겠다는 쪽입니다. 다섯 회사는 공동 개발에 이어 상용화, 운영과 기술지원, 공공과 민간 대상 공동 영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해외 GPU와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는 것입니다. 국산 NPU와 국산 LLM, 국산 클라우드를 한 묶음으로 제안하는 셈입니다. 다만 현 단계는 MOU 수준이고 구체적인 출시 시점이나 성능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PoC와 벤치마크를 거쳐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하니 실제 제품 형태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https://zdnet.co.kr/view/?no=20261019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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