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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홈 코드 오토파일럿으로 재편

조회 1 · 댓글 0
¯¯\_(ツ)_/¯작성자2026년 9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9월 25일 코파일럿(Copilot)을 세 가지 축으로 다시 묶는 개편을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했습니다. 세 축은 홈(Home), 코드(Code), 오토파일럿(Autopilot)이며, 회사의 AI 앳 워크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 재러드 스패타로가 소개했습니다. 하나의 화면에서 상황에 맞는 도구를 골라 쓰도록 정리한 구성입니다.

각 축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은 시작점 역할을 하며, 즉답형 채팅(Chat)과 업무를 맡기는 코워크(Cowork)를 합쳤고 오피스 인 코파일럿을 통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기능을 안에 담았습니다. 코드는 개발자가 아니어도 자연어로 앱, 대시보드, 자동화 워크플로를 만들 수 있게 하며 깃허브 코파일럿과 같은 기반 기술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오토파일럿은 사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계속 일하는 상시 에이전트로, 테넌트 안에 자체 신원(identity)과 메모리, 컴퓨터, 작업 공간을 가지고 마이크로소프트 IQ 위에서 동작합니다.

출시는 단계적입니다. 홈과 코드는 프론티어(Frontier) 프로그램을 통해 수주 안에 배포를 시작하고, 오토파일럿은 9월 말 프라이빗 프리뷰로 확대됩니다. Microsoft 365용 코드는 연말 프리뷰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는 정식 출시가 아니라 프리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운영과 개발 관점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코드가 깃허브 코파일럿과 동일한 기반을 쓰되 샌드박스 환경에서 테넌트 안에 호스팅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오토파일럿이 조직 테넌트 안에서 자체 신원을 갖는 에이전트로 동작하면서 권한, 감사, 거버넌스 체계를 함께 두었다는 점입니다. 자율 에이전트에 조직 계정 수준의 신원과 감사 추적을 붙였다는 것은 접근 권한 관리와 로그 설계가 실무 과제로 넘어온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접근은 팀즈, 아웃룩, 채팅, 채널, 문서 등에서 @mention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9/25/introducing-the-new-copilot-with-home-code-and-auto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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