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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스트랄, 삼성 주도로 30억 유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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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큠작성자2026년 9월 9일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Mistral AI)가 2026년 9월 8일 시리즈 D 라운드로 30억 유로(약 35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210억 유로를 넘어섭니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가 유럽 테크 기업이 완료한 지분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라운드는 삼성전자가 주도했습니다.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Scaleup Europe Fund)와 기존 투자자 PSG 에쿼티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습니다.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규: 어드벤트(Advent), 블랙록(BlackRock)이 운용하는 펀드, 룩셈부르크 대공국
  • 기존: a16z, ASML,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제너럴 카탈리스트 등

자금 용도는 프론티어 연구 확대와 모델 학습용 컴퓨트 확충, 인프라 구축, 상용화와 해외 사업 확장입니다.

미스트랄은 미국과 중국 업체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유럽에 뿌리를 둔 독립 선택지를 표방합니다. 오픈웨이트(open-weight) 모델과 이른바 소버린 AI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운영 관점에서 보면, 모델 가중치를 받아 자체 인프라에서 통제 가능한 형태로 굴릴 수 있는 대안이 자본 측면에서 한 번 더 힘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장비의 ASML, 하드웨어의 엔비디아, 이번 리드인 삼성전자까지 제조 축 투자자가 참여한 점도 눈에 띕니다.

🔗 https://mistral.ai/news/mistral-makes-sovereign-open-weight-ai-to-frontier/

🔗 https://techcrunch.com/2026/09/08/mistral-raises-e3b-as-sovereign-ai-becomes-big-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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