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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마존 오로라 DSQL, 외래 키 제약 지원 시작 - 기존 테이블에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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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기다려주말만기다려작성자2026년 9월 1일

AWS가 2026년 8월 27일 아마존 오로라 DSQL(Aurora DSQL)에 외래 키(FOREIGN KEY) 제약 조건 지원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만드는 테이블뿐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기존 테이블에도 외래 키를 걸 수 있고, 오로라 DSQL을 쓸 수 있는 모든 AWS 리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조 동작 옵션은 표준 PostgreSQL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참조되던 행이 삭제되거나 바뀔 때의 처리를 다음 다섯 가지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 NO ACTION, RESTRICT - 참조가 깨지는 변경을 막습니다.
  • CASCADE - 참조하던 행까지 함께 반영합니다.
  • SET NULL, SET DEFAULT - 참조 컬럼을 NULL이나 기본값으로 바꿉니다.

배경을 짚어보면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오로라 DSQL은 PostgreSQL 호환의 서버리스 분산 SQL 데이터베이스로, 액티브-액티브 멀티 리전 구성을 내세운 제품입니다. 그런데 여러 리전에 데이터가 흩어진 분산 DB에서 외래 키를 강제하려면 쓰기마다 다른 테이블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분산 SQL 계열은 외래 키를 빼고 참조 무결성을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직접 챙기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객의 기본 주소는 주소 테이블에 실제로 존재하는 행을 가리켜야 한다" 같은 규칙을 DB 차원에서 강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리케이션에 일일이 넣던 검증 코드를 덜 수 있고, 기존 PostgreSQL 스키마를 오로라 DSQL로 옮길 때 걸림돌 하나가 줄어든 셈입니다. 다만 분산 DB에서 외래 키는 쓰기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부하가 큰 테이블부터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https://aws.amazon.com/about-aws/whats-new/2026/08/aurora-dsql-foreign-key-constr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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