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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픈AI, 코덱스에 '퍼시스턴트 모드' 실험 - 중단 전까지 스스로 작업 이어가는 상시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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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큠작성자2026년 8월 30일

1. 개요. 오픈AI(Open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에 상시 작동형 '퍼시스턴트 모드(Persistent mode)'를 실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 코드에서 확인됐습니다. 와이어드(Wired)가 오픈AI의 공개 저장소를 살펴보다 관련 코드를 처음 발견했고, 지난 8월 27일 여러 매체가 이를 보도했습니다. 정식 발표가 아니라 병합된 코드에서 드러난 기능이라는 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2. 내용. 퍼시스턴트 모드는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중단(put to sleep)하기 전까지 에이전트가 계속 동작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프롬프트를 끝낸 뒤에도 스스로 후속 작업을 만들고, 세션 사이에 이전 대화와 사용자 정보를 참고해 다음에 할 일을 정합니다. 확인된 세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옵션을 추가한 코드는 2026년 8월 26일 병합됐습니다.
  • 'reasoning effort(추론 강도)' 설정의 한 값으로 노출됩니다.
  • 설정은 로컬 구성 파일에만 저장되고, 실제 API로 전송되는 값은 disabled입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는 사용자 머신에서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 추가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으며, 외부를 변경하는 작업에는 여전히 사용자 승인이 필요합니다.

3. 배경. 오픈AI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매체 보도가 엇갈립니다. metatalks는 오픈AI 관계자가 와이어드에 이 기능을 시험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기즈모도(Gizmodo)는 자사 문의에 오픈AI가 응답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경쟁 구도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시형 에이전트 Scout를 올해 앞서 공개했고, 메타도 Hatch로 알려진 시스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코딩 에이전트를 일회성 응답기가 아니라 계속 붙어 일하는 동료처럼 만들려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4. 운영 관점. 에이전트가 스스로 작업을 만들어 계속 도는 방식은 CI 러너나 배치 잡을 상시 붙여 두는 것과 비슷한 부담을 줍니다. 승인 없는 외부 변경은 막혀 있다지만, 자동 후속 작업이 늘어나면 실행 비용과 권한 범위, 로그 추적을 어떻게 통제할지가 실제 도입 전에 정리돼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 https://www.metatalks.ai/openai-developing-persistent-codex-agent/

🔗 https://gizmodo.com/nevertheless-openai-persists-with-new-always-on-agent-200080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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