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소니, 도쿄에 크리에이터 협업 제작 거점 DMPC Japan 개소

조회 2 · 댓글 0
빅토르최빅토르최작성자2026년 8월 18일

소니가 지난 2월 도쿄 미나토구 소니그룹 본사 안에 미디어 제작 거점 "Digital Media Production Center Japan(DMPC Japan)"을 열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만들며 제작 기술을 검증하는 시설로, 미국 할리우드와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세워진 글로벌 센터입니다.

시설에는 시네마 카메라 VENICE 2와 Cinema Line 기반의 프로덕션 스튜디오, 레퍼런스 모니터 BVM-HX3110을 갖춘 포스트프로덕션 설비, Crystal LED 월 VERONA와 카메라 트래킹 시스템 OCELLUS를 조합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가 들어갑니다. 공간 콘텐츠 제작 솔루션 XYN과 모션캡처 mocopi Professional 같은 XR 장비도 함께 제공됩니다.

운영은 우선 프로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시작하고, 이후에는 차세대 크리에이터, 특히 공간 콘텐츠 분야 인재를 키우는 거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식 개소에 앞서 1월에는 마스터클래스 행사도 열렸습니다.

카메라부터 디스플레이, 버추얼 프로덕션, XR까지 자사 제작 기술을 한곳에 모아 크리에이터에게 개방하는 구성이라, 일본 영상 제작 현장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도입이 얼마나 빨라질지 지켜볼 만해 보입니다.

🔗 https://www.sony.co.jp/en/news-release/202602/26-007E/

로그인 후 답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