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SKY 출신도 입사하면 1년 코딩 과외.. 기업들 "뽑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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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졸 신입 사원을 뽑으면 장기간의 재교육을 진행한다. 2주간의 기본 오리엔테이션 이후에 3개월 이상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현장 실습을 한다. 반도체 설계 담당 직원의 경우 3~4개의 칩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입사 후에 프로그램을 익히는 데만 1년 가까이 걸린다. 일부 반도체 계약학과 출신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학에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20년 차 대기업 반도체 개발자는 “학사 졸업생뿐만 아니라 석·박사 출신도 이론으로만 반도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실제 성과를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원문: https://news.v.daum.net/v/2021090703320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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