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TF와 TAF의 차이점이다.


2. CTF (Connection Time Failover)

  • 기본 설정
  • 장애가 발생하면 신규 접속자를 다른 인스턴스로 넘겨준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 세션이 끊긴다. (ORA-3113 / ORA-3114 발생)

3. TAF (Transparent Application Failover)

  • 별도 설정
  • 장애가 발생하면 기존 접속자를 다른 인스턴스로 넘겨준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는 잠깐 서버의 멈춤 현상을 경험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관련 파라미터 : failover, failover_mode
    예: (failover_mode=(type=select)(method=basic))

3-1. TYPE 종류

  • NONE : default로 TAF 기능을 사용하지 않음
  • SELECT : 재접속이 필요하지 않으며 fetch 작업 중 장애 발생 시에도 작업이 복구됨, select 위주 작업에 적절함
  • SESSION : 재접속은 필요하지 않지만 fetch 작업 중 장애 발생하면 해당 작업은 실패함

3-2. METHOD 종류

  • BASIC : Failover가 필요하게 되면 살아있는 인스턴스 측에 오라클 서버 프로세스를 기동한다. (on-demand 방식)
  • PRECONNECT : 미리 오라클 서버 프로세스를 기동해 놓는다. Failover 시 발생하는 부하가 적고 빠르게 진행되지만 자원 낭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