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세서리란?

엡세서리란?

장신구 등을 뜻하는 accessory 와 애플리케이션의 app을 합성한 신조어로써, 스마트폰의 앱과 연결해 보다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제품군을 말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엑세서리가 케이스, 보호 필름 등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해온 반면 엡세서리는 앱과 연동해 스마트 기기의 활용 영역과 생산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이 엡세서리는 스마트시계, 활동 추적기 등에서 모바일 포토프린터, 홈모니터링, 교육용 장난감, 의료기기 등 보다 전문적인 영역까지 개발 및 적용되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IoT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검색창에 "IoT" "사물인터넷" "만물인터넷" 등의 키워드만 입력하면 하루에도 수십개씩의 기사와 관련 글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혹자는 앞으로의 ICT산업의 먹거리다 라고 외치는데 그래서 키워드들의
기본적인 의미는 머리로는 조금씩 이해가 되는데... 사실 확 와 닿지는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엡세서리란 단어를 알게되니 뭔가 IoT 시대가 확 가깝게 온 느낌이 듭니다.
앱세서리.. 참 재미있는데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활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IoT 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 이 한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IoT Aticle에 올리기에는 내용이 맞지 않아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무리지으면서.. 아래와 같은 사이트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www.appceko.co.kr/